2021.03.05 (금)

  • 구름많음속초11.2℃
  • 구름조금4.1℃
  • 구름많음철원3.8℃
  • 구름조금동두천7.5℃
  • 구름많음파주5.1℃
  • 구름많음대관령6.0℃
  • 구름많음백령도3.3℃
  • 구름많음북강릉8.1℃
  • 구름많음강릉10.2℃
  • 구름조금동해10.1℃
  • 구름많음서울8.7℃
  • 구름조금인천5.1℃
  • 구름많음원주8.3℃
  • 구름조금울릉도9.7℃
  • 구름많음수원5.0℃
  • 구름조금영월6.6℃
  • 구름많음충주6.7℃
  • 구름많음서산4.9℃
  • 구름많음울진8.3℃
  • 구름많음청주8.9℃
  • 구름조금대전9.1℃
  • 구름많음추풍령9.8℃
  • 구름많음안동7.8℃
  • 구름많음상주11.5℃
  • 구름많음포항11.0℃
  • 구름조금군산7.2℃
  • 구름많음대구10.5℃
  • 구름조금전주7.9℃
  • 구름많음울산10.4℃
  • 흐림창원10.5℃
  • 흐림광주10.6℃
  • 흐림부산12.2℃
  • 구름많음통영10.5℃
  • 흐림목포7.3℃
  • 구름많음여수11.6℃
  • 흐림흑산도6.8℃
  • 흐림완도10.1℃
  • 구름많음고창6.1℃
  • 흐림순천11.5℃
  • 구름많음홍성(예)6.3℃
  • 흐림제주11.7℃
  • 흐림고산11.5℃
  • 흐림성산11.1℃
  • 흐림서귀포13.4℃
  • 흐림진주9.3℃
  • 구름조금강화5.9℃
  • 구름조금양평9.8℃
  • 구름많음이천9.0℃
  • 구름많음인제2.4℃
  • 구름많음홍천4.9℃
  • 구름많음태백3.1℃
  • 구름많음정선군2.0℃
  • 구름많음제천4.4℃
  • 구름조금보은6.6℃
  • 구름많음천안8.0℃
  • 구름많음보령8.0℃
  • 구름많음부여9.0℃
  • 구름많음금산6.5℃
  • 구름조금8.2℃
  • 구름조금부안7.6℃
  • 구름조금임실7.9℃
  • 구름조금정읍7.5℃
  • 구름많음남원9.6℃
  • 구름많음장수6.0℃
  • 구름많음고창군6.6℃
  • 구름많음영광군7.0℃
  • 흐림김해시11.8℃
  • 구름많음순창군9.0℃
  • 흐림북창원12.5℃
  • 흐림양산시10.4℃
  • 흐림보성군10.5℃
  • 흐림강진군10.2℃
  • 흐림장흥10.5℃
  • 흐림해남7.2℃
  • 구름많음고흥8.0℃
  • 구름많음의령군8.7℃
  • 구름많음함양군7.1℃
  • 흐림광양시12.8℃
  • 흐림진도군8.3℃
  • 구름많음봉화2.9℃
  • 구름많음영주8.3℃
  • 구름많음문경9.1℃
  • 구름많음청송군4.4℃
  • 구름많음영덕9.5℃
  • 구름많음의성4.5℃
  • 구름많음구미9.9℃
  • 흐림영천7.9℃
  • 흐림경주시8.4℃
  • 구름많음거창8.2℃
  • 구름많음합천7.9℃
  • 구름많음밀양8.9℃
  • 구름많음산청8.5℃
  • 구름많음거제10.2℃
  • 구름많음남해10.3℃
기상청 제공

뉴스/오피니언

전체기사 보기

[오피니언]알츠하이머 치료 신약 안전성 및 효과 높아져

[오피니언]알츠하이머 치료 신약 안전성 및 효과 높아져

새로운 알츠하이머 치료약이 개발되면서 안전성 및 효과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UCLA 의과 대학 및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의 연구원들은 뇌에서 아밀로이드 플라크의 형성에 관여하는 중요한 효소를 억제하는 대신 조절함으로써 알츠하이머를 예방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했다. 3월 2일 의학저널(JEM)에 발표된 해당 연구에 따르면 이 약물이 설치류와 원숭이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향후 인간 임상 시험을 위한 길을 열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알츠하이머 병의 주요 병리학적 특징은 아밀로이드 펩타이드로 알려진 작은 단백질 조각으로 구성된 아밀로이드 플라크의 형성이다. 펩타이드는 분비효소라는 효소에 의해 생성되며, 이는 아밀로이드 전구체 단백질이라고 불리는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분해하며, 다양한 길이의 A 단편을 방출하는 뉴런 표면에서 생성된다. 베타아밀로이드 42(A42)와 같은 일부 단편은 특히 아밀로이드 플라크의 형성에 취약하며, 알츠하이머 병의 조기 발병을 유발하는 돌연변이가 환자에게서 생산이 증가된다. 이전에도 분비제를 억제하는 약물로 알츠하이머를 치료하거나 예방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의 대부분은 인간에게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뇌와 다른 장기에 있는 단백질을 분해하기 위해 분비 효소가 필요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보다 효과적인 접근법은 효소 분비제를 억제하는 대신 효소 작용의 활성화를 변경하는 것이다. 이는 다른 단백질 표적을 지속적으로 분해하면서 플라크가 발생하기 쉬운 펩타이드를 적게 생성하게 된다.

우울증에서 치유되고 있다는 여러가지 징후들

우울증에서 치유되고 있다는 여러가지 징후들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찾아온 우울증은 여간 불쾌하고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랑하는 사람과 거리감이 생기고 마음의 평화가 깨지는 등 장기적으로 매우 큰 위험을 초래 할 수 있다. 특히 멘탈이 흔들리게 되면 정신건강은 물론 육체적인 건강까지 모두 해쳐 치명적일 수 있다. 따라서 우울증의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일시적인 슬픔과 구별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하다. 뿐만 아니라 틈틈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이런 행동이 반복되어 습관이 된다면 어떤 일이든 동기를 부여 할 수 있고 성취감을 갖게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우울증은 극도의 감정 폭발에서 통제 할 수 없는 분노와 격렬함에 이르기까지 갑작스러운 기분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 우울한 기분 변화로 고통받는 사람은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부족해지며 행동을 추론 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누구라도 이런 고통의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만 있다면 회복도 어려운 일은 아니다. 누구나 다시 밝은 빛을 볼 수 있는 회복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에서 치유되고 있다는 여러가지 징후들 1/6 우울증에는 많은 증상이 동반하게 되는데 쉽게 짜증나거나 좌절하는 것은 우울증의 또 다른 징후로 볼 수 있다. 이때 같은 상황일지라도 회복하는 동안에는 더 긍정적인 면이 보이게 된다. 이전의 자신과는 달리 사람들의 모순되는 의견에도 호의적이며 반감을 표현하기 보다는 이해하고 대화 할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 2/6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상태에 더 익숙해지면 다양한 활동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취미나 재능을 키우는 시간이 늘거나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전과 달리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다. 3/6 우울증은 극도의 고립과 소외로 이어질 수 있다. 종종 모든것에서 자유롭고 싶어지며 자신의 그림자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편해 진다. 그러나 다시 정상적인 삶의 궤도에 오르고 우울증과 싸우기로 결정 했다면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그들과 어울리게 될 것이다. 더 많은 외부 활동과 모임을 가지게 될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전에 없던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낄 것이다. 4/6 우울증에서 회복한다는 것은 정신적인 측면에서 정상으로 돌아가서 것을 포함해 일상적인 활동으로 돌아가는 것까지 의미한다. 정신적 장애물을 극복하기 시작하면 이전에 모두 내려 놓았던 일들을 하나 둘 다시 시작해 자신의 삶을 책임지기 시작한다. 5/6 우울증은 자신에게서 많은 것을 빼앗아 가며 개인 위생도 그중 하나다. 절망감과 위기감을 가지게 되면서 점점 고립되고 개인 위생도 전혀 개의치 않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나면 자신의 건강과 위생도 돌보기 시작한다. 6/6 슬픔, 불안, 우울증은 모두 정신적, 육체적 활동에 피해를 주게 된다. 이런 증상들은 사람을 게으르게 만들고 이는 곧 생활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우울할 땐 배날 요리를 주문하거나 전에 먹다남은 음식을 먹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런 생활이 장기간 이어지면 건강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일단 회복을 시작하면 변화를 맛보게 된다.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 재료를 준비하고 있는 자신을 찾을 수 있으며 맛에 대한 즐거움도 찾게 된다.

자궁탈출증, 전립선비대증을 위한 간단한 운동

자궁탈출증, 전립선비대증을 위한 간단한 운동

자궁탈출증은 약 1/3의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는 골반저 기능장애의 한 유형으로, 일반적으로 자궁과 방광 또는 직장이 정상 위치에서 옮겨 질 때 발생한다.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골반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고 출산, 변비 또는 비만과 같이 아래쪽 무언가가 빠지는 느낌이 들게 된다. 이때 '밑이 빠지는 느낌'은 골반을 당기는 듯한 느낌으로 소변이 새거나 불규칙한 배변 등의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골반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평소에 꾸준히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골반이 벌어지는 자세는 엉덩이가 무너지고 상체와 하체의 다른 근육에 불필요한 압력을 가해 종종 허리 통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최근 유명 영양사인 Rujuta Diwekar는 자신의 SNS에 골반저 근육을 강화하는 몇 가지 간단한 운동을 공유했다. 해당 운동은 여성 뿐만아니라 전립선비대증을 겪고 있는 남성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먼저 벽을 등지고 한 발자국 떨어진 자리에서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가락은 전방을 향하도록 둔다. 엉덩이를 약간 구부린 자세로 벽에 기대어 선다. 이때 엉덩이, 등, 어깨 및 머리가 벽에 닿아야 한다. 코어에 힘을 주고 어깨가 벽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버틴다. 사진=Rujuta Diwekar instagram 두 번째 운동은 베개나 두꺼운 침대 시트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의자 앞에서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뒤 베개를 허벅지 사이에 놓는다. 베개가 떨어지지 않도록 허벅지에 힘을 준 자세로 엉덩이를 천천히 의자에 걸칠 정도로만 앉는다. 의자에 앉은 다음 잠시 멈춘 뒤 일어서기를 반복한다. 운동을 수행하는 동안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항은 내전근을 꼭 사용해서 운동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발가락은 항상 전방을 향하도록 두고 발은 곧게 펴야한다.

클라리파이, AI 기술로 초저선량 CT 가능성 입증

클라리파이, AI 기술로 초저선량 CT 가능성 입증

초저선량 흉부 CT, 자연 방사선, 일반선량 흉부 CT의 피폭량 비교 자료 초저선량 CT 인공지능(AI) 기술의 프런티어 기업으로 알려진 주식회사 클라리파이가 자사 제품을 활용한 초저선량 CT의 임상적 효과가 SCI 논문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초저선량 CT는 폐검진용 저선량 CT보다 방사선량을 1/10 수준으로 낮춰 촬영한 CT로서, 이때 방사선량은 흉부 X-선의 수준과 비슷한 수준이다. 연구는 서울대병원에서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클라리파이의 인공지능 제품 ClariCT.AI와 CT 제조사의 인공지능 제품이 비교 대상으로 같이 쓰였다. 클라리파이는 이번 임상 연구로 클라리파이 기술을 통해 방사선 염려 없이 CT 검사를 받는 시대를 열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방사선량을 저선량 CT의 1/10 수준으로 낮췄음에도 영상의학과 전문의로부터 최고 수준의 화질 만족도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연구 논문에서 클라리파이 제품은 선명도 면에서 CT 제조사의 최신 인공지능 CT 기술보다 더 뛰어나며, 화질 왜곡도 감소시켰다고 보고했다. 연구 결과는 유럽 방사선학회 공식 저널 ‘유러피안 레디올로지(European Radiology)’에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초저선량 흉부 CT의 화질: 제조사 종속 기술에 대비 독자적 기술의 우수 가능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저선량 CT 폐암 검진이 확대 시행되는 흐름에서 저선량 CT임에도 방사선량의 암 발병 위험을 무시할 수 없다는 우려가 제기돼온 가운데 폐암 검진의 방사선 우려 문제를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연구를 주도한 구진모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방사선 위해를 낮출 수 있는 CT 검사는 전 세계 영상의학자들의 숙원이자, 세계 보건 의료계의 관심사”라며 “CT 탄생 후 반세기가 지났지만, 방사선량과 진단 화질 간 존재하는 대립 관계를 풀지 못하는 기술적 어려움이 있었는데, AI 기술이 문제에 해결책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클라리파이 기술은 어떤 CT 장비에도 적용될 수 있는 독자적 기술이기 때문에, 방사선 저감화의 혜택을 널리 보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박현숙 클라리파이 공동 대표는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채울 수 있는 AI 솔루션 개발에 전념해온 클라리파이의 노력이 임상 현장에서 입증돼 기쁘다”며 “CT 방사선 안전의 최전선을 개척하는 회사로서, 추가 연구를 통해 방사선 저감의 한계를 더 낮춰 환자 안전과 국민 건강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연말정산, 가족 중 치매환자 있으면 장애인공제 받으세요

연말정산, 가족 중 치매환자 있으면 장애인공제 받으세요

[헬스뉴스닷컴]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급여에 대한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대상자는 1800만여 근로자와 160만여 원천징수의무자(회사)다. 연말정산에서는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15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부양가족이 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 1인당 200만원까지 추가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만일 집 안에 치매환자가 있다면, 장애인공제로 연말정산 공제를 받으면 된다. 지난 달 치매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는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로 인정을 받는다. 단,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는 치매 판정을 받은 의료기관에서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해당 증명서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등록과는 다른 개념으로 세법상 공제를 받기 위한 증빙이다. 실제 소득세법 제 51조에서는 치매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인적공제 대상인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장애인)’에 ‘치매환자’를 포함시키고 있다. 치매가족 연말정산 인적공제는 나이 제한 없이 1명당 연 200만원의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소득공제 신청은 치매를 진단받은 의료기관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발급 받으면 되고, 연말정산 소득공제 시 제출하면 된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