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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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운동 되려 '독' 된다...5가지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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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영양제

과도한 운동 되려 '독' 된다...5가지 부작용



매일 30~40분 동안 운동하면 건강을 지키고 향상 시킬 수 있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만성질환 발병 가능성이 줄어들며, 건강한 삶을 오래도록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몸 상태를 과신한 상태로 과도한 운동을 이어간다면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과유불급"이라는 한자를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이는 운동에 적용 할 때도 마찬가지다. 한계를 넘어선 과도한 운동은 미처 생각치 못했던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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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버 트레이닝은 신체 기능을 저하시킬뿐만 아니라 항상 피곤함을 느끼게 한다.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지고 아침 식사를 든든하게 먹어도 지친 느낌이 들게된다. 자신의 운동 한계를 알아야 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강도 높은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방출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높은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2. 쥐어 짜내듯 체력을 소모하면 근육은 극도로 긴장하게 되고 이런 상황이 장기간 이어지게 되면 제 기능을 다 하기 어렵게 된다. 유일한 해결책은 훈련 사이사이에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다.


3. 만약 당신이 강렬한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한계를 넘어서려 도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혹할 정도로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면서 운동을 이어간다면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일반적인 운동 부상인 근육통, 관절통, 허리 통증으로 몇 주간 운동을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4. 적당한 운동은 몸을 이완시키고 긴장을 풀어줘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과도한 운동으로 근육에 높은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밤에 침대를 뒤척이며 잠을 설칠 수도 있다.


5. 운동을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호르몬인 도파민이 분비된다. 그러나 오버 트레이닝은 정확히 그 반대의 결과를 가져온다. 신체의 코티솔 수치를 증가시켜 심한 조울증을 일으키거나 만성 스트레스, 불안 장애 및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지나칠 과, 오히려 유, 아닐 불, 미칠 급

모든 사물이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으로,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는 상태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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