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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혈액낭종도...몸에 관절통이 생기는 원인질환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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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혈액낭종도...몸에 관절통이 생기는 원인질환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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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은 2개 이상의 뼈가 만나는 부위다. 신체를 구부리고 움직일 수 있는 부위로, 엉덩이, 무릎, 어깨 관절 등이 대표적이다.

 

이 관절은 관리를 조금만 잘못해도 극심한 통증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관절통은 흔한 증상이지만, 통증은 미약한 것에서 중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원인이나 관리 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

 

또한 관절통은 한 부위 관절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여러 관절에서 동시에 나타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관절통은 관절 자체에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힘줄이나 윤활낭(관절을 완충시키는 유체로 채워진 주머니)과 같은 주변 구조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

 

관절통의 증상은 부기, , 압통, 뻣뻣함 또는 염증을 동반하는 것이 보통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길 반복하기 때문에 자칫 방치했다가 큰 문제로 이어지기도 한다.

 

만일 관절통 증상 중, 운동 범위 상실 및 관절 이동 어려움 딱딱해짐 붉은 색이거나 만졌을 때 따뜻한 느낌이 드는 관절 관절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면 즉시 의사를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 통증이 심하고, 관절이 갑작스럽게 붓거나 움직이기 힘들 경우에도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그에 따른 치료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관절통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10가지를 꼽을 수 있다.

 

우선은 스포츠 부상이 젊은 층의 관절통 원인으로 가장 많다. 스포츠 손상은 팔꿈치, 무릎, 및 발목 관절의 관절통을 유발하기 쉽다. 일반적인 스포츠 손상으로 염좌와 관절의 긴장 등이 있는데, 경미한 부상은 치유가 빠르지만 심한 경우에는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테니스, 골프나 자전거 타기 등으로도 과도한 부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골관절염 역시 관절통의 매우 흔한 원인이다. 무릎, 엉덩이, 손가락 관절에 잘 생기는 골 관절염은 관절의 과도한 체액, 활막의 염증, 관절 공간 손실 등 몇 가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골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은 뻣뻣이 특징이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혹은 한참 움직이지 않고 난 후 움직일 때 이러한 증상이 생긴다. 또 관절의 압통, 부종 및 유연성 감소, 관절이 삐걱 거리거나 갈리는 느낌을 동반 할 수 있다.

 

골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은 신체 양쪽 관절에 동일하게 나타나지 않고, 한 쪽에서만 나타날 수 있다. 골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은 처음은 국소부위에서 나타났다가 점차적으로 범위가 넓어지는 경향이 있다.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관절염은 일반적으로 몸에 대칭적으로 나타난다. 면역 체계가 관절의 조직을 잘못 공격해 발생하는 면역질환으로, 관절에 통증, 부기 및 뻣뻣함을 유발한다. 관절이 변형되기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보통 1시간 이상 관절이 뻣뻣함이 지속된다. 일반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의 영향을 받는 관절은 손, 손목 및 발이다.

 

섬유근통 역시 관절통의 원인이 된다. 이는 관절에 타는 듯한 통증과 한 곳에서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통증 증후군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섬유 근육통이 있는 사람들은 통증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는데, 만성 피로, 기억력 문제, 두통 또는 현기증 증상을 더불어 호소하기도 한다. 다만 섬유근통은 통증만 있을뿐, 관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거나 손상시키지는 않는다.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질 때 발생하는 질환 통풍도 관절통의 원인이다. 요산은 관절로 결정화되어 통증, 발적, 열을 발생시킨다. 가장 흔하게는 엄지발가락부터 나타나지만, 발등, 발목, 무릎, 손목, 팔꿈치 및 손가락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통풍이 있을 때, 관절은 만지면 아픈 것이 특징이다.

 

활액낭염이 있을 때도 관절통이 발생한다. 윤활 낭염은 관절을 완충시키는 작은 액체로 채워진 주머니의 염증이다. 활액낭염으로 인해 나타나는 관절통은 어깨 관절에서 시작되고, 고관절, 무릎 관절 및 팔꿈치 관절에서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활액낭염은 무릎을 꿇는 등의 생활 습관으로 인한 과도한 관절 사용이나 부상, 반복적인 압력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더불어 감염이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

 

장티푸스, 풍진, 수두 등의 전염병으로 통해서도 드물게 관절통이 관찰된다. 신체 감염에 반응해 나타나는 관절통도 있다. 일명 반응성 관절염이라고 한다. 살모넬라, 클라미디아 및 클로스트 리듐 디피실과 같은 세균이 반응성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다. , 이러한 감염에 걸린 모든 사람이 반응성 관절염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또 혈류에 있는 박테리아나 곰팡이가 관절에 감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를 패혈성 관절염이라고 한다. 패혈성 관절염은 일반적으로 부상이나 수술로 인해 발생하는데, 포도상구균과 연쇄상구균에 의해 감염돼 나타난다. 가장 일반적으로 영향을 받는 관절은 무릎과 엉덩이 부분으로, 이 부위 관절통이 발생하면 패혈성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통증은 보통 한쪽 관절에서 갑자기 나타난다. 관절에서 열감이 느껴지거나 붓고, 붉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관절을 움직일 때 매우 고통스러운 통증이 나타난다. 이 경우에는 관절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즉시 치료가 필요하다.

 

자가 면역 질환이 있을 때도 관절통이 나타난다. 뼈암, 골암도 관절통의 원인이 되며, 골암은 관절통뿐만 아니라 뼈에 통증, 욱신거림 또는 찌르는 듯한 통증이 특징이다. 이 경우 통증은 밤이나 활동 중에 더 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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